▲ 시스콘의 팔레트 로봇
[기사 내용 ]
인천광역시는 물류로봇 분야 로봇기업인 시스콘엔지니어링(대표 정만채·김흥수)의 본사와 연구소를 청라 국제 도시에 위치한 인천 로봇랜드 로봇연구개발(R&D)센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. 이번에 입주한 시스콘엔지니어링은 2013년 11월 설립되어 약 100억원(2018년 기준)의 매출실적을 거두고 있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,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, 스마트팩토리 내 로봇시스템과 자율주행 물류로봇(AMR, Autonomous Mobile Robot)을 개발하는 로봇분야 유망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.